2008년 05월 17일
[젤다의 전설 - 몽환의 모래시계]
4월 5일 사서 5월 17일까지 대충 하루에 한 시간씩 꾸준히 즐겼다. 40시간 정도 즐긴 셈이다. 마우스보다는 키보드를 좋아하고 스타일러스 펜보다 패드를 좋아하기에 이렇게 재밌게 즐길 줄은 몰랐다. 팔콤(Falcom)의 [브랜디쉬]를 재미있게 즐기면서 마우스와 조금씩 친해지기 시작했는데, 스타일러스 펜과 친해지는 계기는 [몽환의 모래시계]일 듯.
2회차 플레이는 없다. 클리어 후 세이브 파일을 읽으면 ‘마지막’ 보스전 상황에서 배를 탄 상태다. 마지막 대결을 하지 않으면서 섬을 돌아다니는 건 가능하다. 마치 “파이널 판타지” 시리즈에서 마지막 대결 전에 레벨을 올리며 ‘전설의’ 무기를 찾아다니는 상황과 같다. 콜렉션 화면을 살펴보면 아직 빈칸이 있어서 채우고 싶단 생각이 들게 한다. 나 같은 경우 엔딩을 보면 다시 잡는 경우는 드물다. [브랜디쉬 4] 는 등장인물의 성격에 따라 다른 엔딩을 보여주기에 4번 정도 반복했지만, 조금씩 상황이 달라지곤 해서 지루하진 않았다. 몽환의 모래시계는 당분간 팔 생각이 없어서 가끔 생각날 때마다 하면서 채워갈 생각이다.
게임 자체는 훌륭하단 말밖에는 특별히 더 할 말이 없다. 스타일러스 펜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게임을 통해서 스타일러스 펜에 익숙해질 수 있다. 쉽게 조작할 수 있어서 전투 부분이 지나치게 쉽다는 인상인데, 퍼즐을 중심으로 생각하면 나쁘진 않다. 오가며 휴대용으로 즐기기엔 적당한 정도다.
2회차 플레이는 없다. 클리어 후 세이브 파일을 읽으면 ‘마지막’ 보스전 상황에서 배를 탄 상태다. 마지막 대결을 하지 않으면서 섬을 돌아다니는 건 가능하다. 마치 “파이널 판타지” 시리즈에서 마지막 대결 전에 레벨을 올리며 ‘전설의’ 무기를 찾아다니는 상황과 같다. 콜렉션 화면을 살펴보면 아직 빈칸이 있어서 채우고 싶단 생각이 들게 한다. 나 같은 경우 엔딩을 보면 다시 잡는 경우는 드물다. [브랜디쉬 4] 는 등장인물의 성격에 따라 다른 엔딩을 보여주기에 4번 정도 반복했지만, 조금씩 상황이 달라지곤 해서 지루하진 않았다. 몽환의 모래시계는 당분간 팔 생각이 없어서 가끔 생각날 때마다 하면서 채워갈 생각이다.
게임 자체는 훌륭하단 말밖에는 특별히 더 할 말이 없다. 스타일러스 펜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게임을 통해서 스타일러스 펜에 익숙해질 수 있다. 쉽게 조작할 수 있어서 전투 부분이 지나치게 쉽다는 인상인데, 퍼즐을 중심으로 생각하면 나쁘진 않다. 오가며 휴대용으로 즐기기엔 적당한 정도다.
# by | 2008/05/17 22:35 | 취미 | 트랙백 | 덧글(3)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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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할 유령선은 언제가 되야 또 모습을 보일까요..
응아보이님//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괴로운 게 유령선이죠.